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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님께서 211.110.89.24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8-12 오후 8:52:4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4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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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은 사랑을 실고.... |
내가 태어난 영광에서부터 지금가지
쭈~~~~~욱
난 남들처럼 재미나는 좋은 추억 거리가
없어 내내 못마땅해왔다.
난 저 사람처럼 좋은 추억이 있었으면....
난 저 사람처럼 재미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있었으면....
그러나 나에게도 좋은 추억이 많다는 것을
재미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많다는 것을
나는 새삼 느끼고 또 느낀다.
나에게 좋은 추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좋은 추억이 있는데도 잠시 그것이
좋은 추억이었는지 몰랐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
난 행복한 놈이다.. *^^*
여러분들도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몰랐던 추억이 아주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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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08-12 오후 10:03: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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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이 않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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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닭꽝님께서
2001-08-12 오후 10:44:0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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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가 맛가서 제설치를 아직 안했더니만....
흠냥....나몰라 잉~~
흠냐 어쩔수 없이 모든 권한을 줬습니다...
이랬는데도 접속을 못한다면 서버가 애러일
것이니 다시 설치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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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님께서
2001-08-14 오전 12:30: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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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행복하세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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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님께서
2001-08-14 오전 6:38: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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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눼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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