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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7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8-13 오후 6:39:4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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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줴길.. 일하기시럽 ㅜㅜ |
온몸이 나른..한게..
영.. 음.. 제가 컨디션이 이래된게 그러니까 작년 11월 부터네엽..
그후루 철저한 배째정신과 시체놀이를 벗삼아 지내오길.. 언 8개월..
결국, 우헤헤.. 누구나 보면 ( -_-)=b 더맨 넘버원..
이렇게 되던것이.. 이젠..
( -_-)=q 우~ 재섭떠.. 꼬조~
이제 정신차릴때도 됐는데..
길거긴.. 방황..
오늘더 저눈.. 사무실에서..
('' )( '') 사장 오나 눈치나 버다가..
심심하다 구러믄.. 머..
(-_-) (< :) (_^_) (: >) (^_^) ... 때굴때굴 ...
크하하..
음냐.. 제가 언제쯤 제대루 된 생활을 할 수 있으까엽..
에~휴..
모두 건강하세엽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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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1-08-14 오전 12:17: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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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구는 삶, 그삶이 제가 바라는 삶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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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8-14 오후 12:23: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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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맨님은 회사 옮겼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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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1-08-14 오후 3:40: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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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길라다 못옮겼죠.. 사장이 제발 봐달라구 해서.. 참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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