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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님께서 211.117.78.11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8-14 오전 12:34:0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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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앉아서... |
지금시간이 12시 30분 이네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휴가인데.. 자꾸만 비가오네요.
개인적으로 비를 좋아하지만 지금 내리는 비는 달갑지가 않네요.. 기분만 더 우울해 집니다.
전 친구들과 동해에 놀러가요..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여유도 없었는데 이번에 다 풀고와야죠..
열분도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
추신:하지만 비는...참 좋아..^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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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님께서
2001-08-14 오전 1:12: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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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겠다..후후
난 일정까지 잡아놓고 못갔는데...
흠냥..나두 거기 끼면 안돼낭?
말랐어두 짐꾼으로는 최곤디..히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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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8-14 오전 9:52: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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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나님.. 즐겁게 지내다 오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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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8-14 오전 11:10: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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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으시겠다 ㅎㅎㅎ 잼께 널다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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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8-14 오후 12:24: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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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기 소나기 펑펑 와요.... 이번주가 휴가라 말씀인가... 좋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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