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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3.245.127.25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8-16 오전 9:30:2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2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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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하... |
이게 얼마만이고.
푸하하하.
잠은 아무리 많이 자도,
계속 오는 건가 보다.
글고, 아무리 많이 자도,
피곤하긴 매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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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8-16 오전 10:57: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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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졸고 집에 잘 가셨나 보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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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닭꽝님께서
2001-08-16 오후 1:42: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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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쒸~!~ ㅡㅡ;
어제 새벽까지 잠안자고 이자리 벼루고 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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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8-16 오후 4:38: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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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아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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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님께서
2001-08-17 오전 9:30: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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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는 못 속인다고들 하쥐.. 크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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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8-17 오전 10:10: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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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그리 똑똑하단 말이가?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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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01-08-17 오후 2:18: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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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담에 또 즐거운 게임을....
연거푸 계속 술마신 불쌍한 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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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1-08-17 오후 3:25: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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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술 되서 맛 가는 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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