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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인님께서 210.221.95.1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8-20 오후 2:06:2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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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예감이란.. |
어느날부터 내 예감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매일 꿈을 꾸는 것들이 다음날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다.
더욱 신기한것은 내눈에 보이는 두 남녀가 있다.
내 예감에 의하면, 그들이 서로의 애인을 등지고, 새로운 만남을 시도 하고 있다.
이걸 가만 놔둬야 하나?
헉...
눈에 보이는 불행을 어찌할까?
요즘들어 내꿈들이 현몽이 되고 있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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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님께서
2001-08-20 오후 2:34: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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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기를 함부로 다스리려하는 자는 큰 해를 면치못하리라...그들에게 주어진 운명을 어찌하려 하지말찌어다. - 시애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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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8-20 오후 3:15: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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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동에 돗자리 하나 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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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인님께서
2001-08-20 오후 6:11:0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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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요즘 고민입니다.
자꾸 말하는대로 이루어지고, 꿈에 오늘이 보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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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님께서
2001-08-20 오후 7:30: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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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한때는 그런때 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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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1-08-21 오전 1:07: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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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파수가 높은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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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8-21 오전 9:44: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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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가끔그래요.... 한달에 두세번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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