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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3.239.150.16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4 오후 3:25:0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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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의 사랑을 보며.. |
가끔씩 비몽사몽 올리시는 채영님의 글을 보며..
남일 같지 않은 공감을 하네요..
그리고 마음이 많이 아파지는 것 같기도 하고..
늘 마음속으로 기도해요..
원하는 아름다운 사랑 이루시길..
언제까지 혼자서만 비밀로 간직하는 사랑이 아닌..
함께 나누는 사랑을 이루시길..
오늘 저는 또 다시 출장을 갑니다.
잘 다녀올께요..
가기 전에 들렀다 글 남기고 갑니다.
다녀와서 연락드릴께요..^^
너무 좋은 분..
채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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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4 오후 3:57:2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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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맑은바람님... 오늘 출장도 아무 일 없이 잘 처리하고 오시길..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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