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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인님께서 210.221.95.1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8-27 오후 4:21:5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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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 싶은날에.. |
누굴 원망하랴.
내가 이렇게 ....
울어 버릴수도 없고, 어찌 할 수 없는 것을..
왜 이모양일까..
이제와서 누굴 원망하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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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8-27 오후 5:16:2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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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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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인님께서
2001-08-27 오후 7:05: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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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답답한게 숨이 멎을것 같은 느낌 아세여..
지금 제가 그러네여..울기도 뭐하구, 그냥 숨이 멎을거 같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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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1-08-27 오후 8:44: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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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 멎은믄 큰일 나는디....우짜노~~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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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8-27 오후 10:01: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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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숨은 쉬세요... ㅡㅡ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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