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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10.102.100.10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8-28 오전 1:31:5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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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 |
부재중 전화 003건......
이메일을 확인해 매일...
그런거 보낼 사람 없다는걸 알면서
또 다시 기대라는걸 하고말지...
하루종일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어...
누가 전화했던걸까?......
혹시.....라는 말로
그 쓸모없는 기대라는걸 또하고 만다.
발신자 표시 서비스를 당장 신청 하려고
했었는데....
생각을 바꿔 버렸어...
이 단순한 삶에서
그런 재미마져 없어 진다면.....
사실 누구에게서 연락이 오길 바라고
기대하는건지 나도 잘 몰라
그것도 모르면서 왜 이러고 있는지...
그래서 오늘은 많은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냈다.
보고싶다고 말야..
그 사람들에게서 연락이 오면 알 수 있을까?
누굴 그렇게 기라렸던건지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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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8-28 오전 9:01: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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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ㅋ 전번이 머드라... ㅡㅡ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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