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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4 오후 4:25:3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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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초(?)를 한 후에... |
할까 말까 하다 결국을 벌초를 하였습니다.(이발)
좀 새로워 질까 해서..
오늘은 마음이 우울하네요..
친구가 놀러 오기로 했는데 못 온데요..그래서 우울한가....
후배 녀석이 정수 불쌍하다고 미니쉘 하나 주던데..알맹이 하나...힝~~그래서 맘이 더 그렇다..
욕심을 버려야지..
쓸데없는 기대도 버려야지..
마음을 비우고 다시 작업을 시작해야 겠다..
이수영의 'I Believe'가 듣고 싶어진다..
채영님 맑은 바람님 게시판 테이블 없어 진거에요..?
놀러 갔었는데 에러 뜨던데..
시간 나실때 확인 해 주세요...^^
마음을 가다듬고 남은 하루도 열심히...
순간에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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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4 오후 4:47: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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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확인 해 봤는데... 잘 뜨는걸요... 음냐... 후배를 협박해서 쪼코레또를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10분안에 가져오라 했는데... 20분이 되도 안 가져 오는군요... 음... 이것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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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14 오후 4:47: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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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밖에 나갔다가..
만화책 빌려왔음다..
사무실에서 만화책 읽어도 되는건지..몰르겠네..?
밖에 바람이 무지 많이 붑니다..
옷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가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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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4 오후 4:54:0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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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사무실에서 만화책을... 암만해도 사무실에 혼자 계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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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14 오후 4:59:0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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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저 혼자 아니에여..
식구들이 좀 작지만..
그래도...10명은..되는데..
만화책은...
걍 빌려보믄 되지요..몰...
배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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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4 오후 5:05: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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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우와 10명이나... 작은 곳은 아니군요... 제가 있던 곳은 5명이였는데... 사무실에는 대체로 2명만 있는 날이 많았지만...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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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2-14 오후 6:00: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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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조오타..저녁 먹고 왔어요...대구에서 친구 내려 온다네요..마중 나가야 겠어요..즐거운 저녁 시간들 되세요....날씨가 추워 지네요..감기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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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님께서
2000-02-15 오후 10:13: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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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내가 쪼꼬레또 안갖다 준 죄가 여기에도 공고가 되어 있네..? 쪼매 죄책감이 느껴진다. 근데.. 갖고 갔는데, 다른 선배가 보여서 준것이지.. 안갖다준것은 아니라고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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