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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1-09-07 오후 12:53: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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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쟈니 좋아하시나 보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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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1-09-07 오후 1:04: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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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브리짓 존스의 일기"나 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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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9-07 오후 1:26: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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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보고 바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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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9-07 오후 1:35: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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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그런 불안한 꿈꾸고 잠못든적이 있어요. 남자친구도 똑같이 말하더군요. 꿈은 반대라고.. 유리알님 걱정하지 마시고 기쁜 생각 하세요. 그럴수록 더 많이 사랑하면 되져..^^ 너무 아름다운 날이네요.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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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9-07 오후 2:45: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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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거거... 맑은 바람님 ㅡㅡㅋ 남친 있으시구낭...ㅎㅎㅎ ㅡㅡ;;; 멀랐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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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9-07 오후 2:46: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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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알님 힘내세요.... 하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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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9-07 오후 6:38: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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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왜여 리더님.. 저 남친있어서 실망하셨나요? ^^ ㅋㅋㅋ 그럼 있어도 없는걸루 칠께여.. 히힛..^^;; (나 바람순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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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님께서
2001-09-09 오전 4:22: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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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어디까지나 세나님이야 ㅎㅎㅎ
사람이 일편단심해야쥐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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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9-10 오전 12:08: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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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ㅡㅡㅋ 저는 맑은바람님 남친이 채영님이 될거라고 옛날옛날에 부텀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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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1-09-10 오전 12:37: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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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삼각관계인가요? 아니구나...맑음바람님, 시애틀님, 채영님, 세나님으로 이어지는 사각관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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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9-11 오전 12:03: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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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홋.. 채영오빠가 내꺼란걸 눈치채시다니.. ㅋㅋㅋ 채영오빠.. 오빤 내껀가봐.. ㅋㅋㅋ 리더님 고마워여.. 거져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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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회님께서
2001-09-11 오전 12:15:5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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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했을지도 모르니깐 조심해요~~~ 요즘 콜레라가 극성이라서...(주거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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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9-11 오전 8:49:3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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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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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9-11 오전 9:00:0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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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말씀을... ㅎㅎㅎ ㅡㅡㅋ 답례로... 저는... 꼭지님주세효...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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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09-11 오후 6:38: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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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ㄲ ㅑ ~~ 변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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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9-11 오후 11:44: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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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지 가져요.. 리더님 비위도 좋아.. -_-;; 난. 그냥 채영오빠 가질래. 암튼 거저줘서 고마워여.. 잘 쓸께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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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1-09-12 오전 12:24: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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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공짜면 저도 하나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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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돌군님께서
2001-09-12 오전 1:19: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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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바람님 잘쓰세요.. A.S는 안됩니당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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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9-12 오전 8:47: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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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럭 -_-;; 변태...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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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님께서
2001-09-12 오후 3:07:0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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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나님이 버거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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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09-12 오후 10:00: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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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안되면. 문제 있는디.. 큰일이군.. -_-++ 암튼 공짜니 감솨히 쓰겠음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