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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5 오후 6:51:5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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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저 오늘 야근해요.. |
음 저 오늘 야근해용.. 아이 배고파라..
이제 저녁 시켜 먹어야쥐..
오늘도 변함없이 지져운 뽁음밥을 시켜 먹어야 할것 같네요.. 스컬리님도 혹시나.??
혹시나가 맞으시면 맛있게 저녁드세요..
채영님도 맛있는 저녁드시고여..
그럼.. 휘릭.. ===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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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5 오후 8:16:0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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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뽁음밥 대령입니다.... 후후... 야근이시라... 수고하세요... 날도 춥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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