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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10.222.190.12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5 오후 10:37:4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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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삐졌어요? ^^ |
채영님 모하세요?
오늘밤도 밤새미 하시나요?
누가 찾던데요?
글사랑에서요...
홈이 안열린다구 그러길래 들어와 봤는데
잘열리는데 모....
근데...채영님 삐져서 토라진 모습이
여기까지 보이는데요. ^^
우리 4월 14일 경상대 정문앞에서 만나요.
같이 짜장면 곱배기 먹으면서
불쌍한 청춘을 반성하자구요. ^^
그럼...채영왕자님...
좋은꿈꾸시고...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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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5 오후 11:47: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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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짬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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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000-02-16 오후 9:59:2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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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채영님....블랙데이엔 까만거만 먹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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