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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10.113.98.7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09-22 오전 1:29:2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5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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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려다... |
결국에는 못갔습니다..
지금시각 오전1시33분... ㅡㅡ;
원래는 12시쯤에 가려구 했는데, 다들 술먹으러
간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전 좀 있다가 가려고 했는데...
수위아찌가 현관문을 잠궈놨더군여.. ㅡㅡ;
어리버리하게 밤을 새버리게 생겼네요.. 쩝..
암튼, 좋은 꿈들 꾸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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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1-09-22 오전 9:05: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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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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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09-24 오후 3:20: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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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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