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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6 오후 6:43:3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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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구 ~~ 머리 어깨 팔이야... |
온몸이...
욱씬거리는게.
아무래도 감기몸살이 올려나 봅니다.
어제 추운데...
돌아다녔더니..
감기가 걸렸나...?
오늘은
서버이전작업땜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지금까지..
채영님 홈에
놀러올 시간도 없었다니..
저..오늘 무지 바빴겠죠?
에구구
정신없어라..
다들 저녁은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오늘 저녁은 몰 먹을까요?
별루 입맛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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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6 오후 7:12:0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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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 이전은 다 하셨나요? 프로그래밍 하랴... 시스템 관리하랴... 스컬리님은 정말 바쁘시겠네요... 서버 이전은 무사히 잘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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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16 오후 7:29: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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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버이전은
아직까지는..무사한듯..보여지는데..
몰르죠..모...
오늘 서버이전 작업하믄서..
sql서버에 대해서 많이 알았음다...
아주 쬐금...^^:
아..배고파라.
저녁 먹어야 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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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2-16 오후 9:41: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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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 오늘 밥값 하셔서 좋겠다..^^ 밤에 자기 전에 쌍화탕이라도 한병 드시고 주무세요..감기 미리 미리 예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오늘 수고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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