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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이님께서 203.246.24.15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0-26 오후 3:56:0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0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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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히히 |
뭐 몇일전 하구 달라진 건 하나두 없네여..
그래서 나라두 몇자 적어 놓구 가야 할 것같아서 요렇게...^^;;
별 내용 없어서 실망하면서 읽구 계실 님~~
먄 해여...헤헤 ^^;; 설마 욕은 하지 않겠져?? 음훼훼.....
가을은 깊어가구 맘은 외로번 이내 몸은 어디루 간단 말인가?? 아...한참 인기 좋을때 한명 꽉 잡아 놓는건뎅 ㅜ.ㅜ 지금 이게 머꼬 ㅜ.ㅜ 아..외로버랑,,
성큼 다가온 겨울도 뼈마디가 쑤시는 아픔을 혼자 겪어야 한단 말인가? ㅜ.ㅜ
아..희선,미숙,경남,진선,미애.......나 좋다구 죽자살자 쫒아다녔던 그녀들은 어떤 아자씨들이랑 눈맞아서 잘 살구 있는지나 몰것넹...갑자기 그녀들과 나누었던 뜨거운(?)추억들이 생각나눈구나...내가 나빴징... 어케 철이 없어서 그런 여자들의 맘도 몰라주고 상처만 주고 떠나가게 만들었으니 난 벌 받아야하는겨..으흑 ㅡ.ㅜ
보구싶다...........날 용서해라~~나와 사귀었다 상처만 입구 떠난 사람들아...제발 잘 살아다오~~~ㅜ.ㅜ
이글 읽고 있는 님앙....님두 여자친구 있을때 잘하세여...바람피고다니지 마시구여... 그 여자분한테만 정말 잘해주시구 행복하게해주세요...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주지마시구여...후회함다 나중에...저처럼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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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께서
2001-10-26 오후 4:39: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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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필귀정(ㅡ.ㅡ)....but '새옹지마'라 했던가요 ...ㅋㅋ 가을단풍처럼 아름다운 인연이 시나브로 님곁에 다가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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