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햇살님께서 61.80.225.3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0-29 오전 12:09:1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26회입니다.
|
| 단순함이 주는 행복.. |
오늘 "킬러들의 수다"를 보고 왔어요..
멋진 배우에..
엉뚱한 발상에..
가기 싫은 걸 뿌리 칠 수 없어서..억지로 나갔는데..
친구에게 너무 고마운 맘이 들더군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도 한잔 하고..
가사가 슬픈 노래로 부르고..
간만에 무거운 몸으로..
펌프도 하구..^^
오늘 참 기분이 좋더군요..
이렇게 단순하게 지내면 될 걸..
왜 그렇게 힘들고 고민하면서 살아왔는지..
가벼워져야 겠어요..
단순함이 이렇게 좋은 걸 왜 몰랐던건지... ^^*
|
 |
 |
대성님께서
2001-10-29 오전 12:42:28에 작성하셨습니다.
|
| 앗! 펌프..... 뜨아아~~ 내 뇌신경과 반사신경들은 뭐 하고 있기에 펌프를 못 하는거지? |
 |
꼭지님께서
2001-10-29 오전 12:43:31에 작성하셨습니다.
|
| 펌프 고장 안났데요...?? |
|
Leader™님께서
2001-10-29 오전 1:09:05에 작성하셨습니다.
|
| 무.. 무거운... 몸이면.. 이...임신 ㅡㅡ;; -_-;; 농담입니다.. |
 |
햇살님께서
2001-10-29 오전 1:15:51에 작성하셨습니다.
|
| 다들 넘해요..ㅠ.ㅠ |
 |
꼭지님께서
2001-10-29 오전 8:56:19에 작성하셨습니다.
|
| 흐메...리더님 그게 무신 말이다요~~~!! |
 |
채영이님께서
2001-10-29 오전 11:17:11에 작성하셨습니다.
|
| 크크크 |
|
찰떡이님께서
2001-10-29 오후 1:13:32에 작성하셨습니다.
|
| 난 어제 유리의 성 봤는뎅....
첨에 제목이 유리의 성이 길래...난 또...엄큼하게
유리가 그(?)유리인 줄 알구 뮤쟈게 들뜬 맘으루
마음을 다잡아먹고 눈을 뮤쟈게 뜨구 보는뎅...
첨부터 내용이 생각(?)했던 영화가 아니라 명작이였음 ㅜ.ㅜ 내 돈 ㅜ.ㅜ |
|
Leader™님께서
2001-11-04 오후 2:07:51에 작성하셨습니다.
|
| ㅎㅎㅎ ㅡㅡ;;; 꼭지님... 찔리시는곳이... ㅡㅡ;; (__) 죄송... |
|
꼭지님께서
2001-11-05 오전 9:09:23에 작성하셨습니다.
|
| 우뛰...찔리는 곳 없엉...!! |
 |
Leader™님께서
2001-11-05 오후 2:50:52에 작성하셨습니다.
|
| 강한 부정? ㅡㅡㅋ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