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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11.192.241.5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0-31 오전 11:21:5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3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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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헤어졌습니다
그애가 왜 헤어져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왜 그것때문에 그렇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답니다
암튼 우린 못 헤어졌습니다
전 계속 그애에게 화내구 짜증부립니다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잘 모르겠습니다
잠시 만나지 말자는 것도 헤어지는것도
왜 싫다고만 하는것인지
고여있는 물이 썩으면
고여있는 사랑또한 썩을 것인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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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10-31 오후 12:47: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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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군요.. 그렇지만 제가 보기에도 무조건 현 상태를 지속하는 것보다는 서로 시간을 좀 갖고 생각해 보는것이 좋은듯 한데.. 유리알님에겐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힘내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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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님께서
2001-11-04 오후 7:33: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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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님께서
2001-11-04 오후 7:41: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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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들 하십니까?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요줌 갑자기 날씨가 추워 지내요 우리들은 가을이 다가와 아주기쁘답니다. 여러분들 중 저를 알고계시는 분과 모르는 분이 있죠? 그렇지만 전 여러분 모두를 아끼고 사랑한답니다요 감사합니데이~ 안뇽 헤헤 @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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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님께서
2001-11-04 오후 7:45: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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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님 글 아주 잘절으 ㄹ이ㅏㅓㅇ널ㅇ런아ㅓㅏㅓㅇㄴ라ㅓㅏㅇ럭다ㅓ랑이ㅏ러ㅏ러ㅣㅏㅓ리ㅏ라ㅣ어린;ㅓ;ㅣㅏㅓㄹㅇ;ㅣㄹ이ㅓㄹ엉ㄹ이ㅓ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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