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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히히님께서 211.181.157.3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1-12 오전 9:38:1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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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뿐 한주 되세요... *^^* |
우와.. 이 그림은.. 꼭...
"엄마..밥주세여~" 같당... ㅋㅋㅋㅋ
앙..뽀히히두 배고픈디..
"........... 밥........주세여~~ "
또다시 한주가 시작됐네요...
한주 계획 한번 세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음.. 그렇다구..술 약속만 세우시는건 아닌지...
뽀히히는.. 이번주는...거의 잠을 못 잘것 같네염.
세상에서 먹을때와..잠잘때가 젤루 행복했었는데.. ㅡ.ㅜ
계획있는...한주... 이뿐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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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앞에
그대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그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아이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대 앞에 다른 모습이 되어
그대가 행복해 하는 모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대가 기뻐해하는 모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서 시작되는 것을 알기에
그대 마음에 사랑을 심어 꽃을 피우고 싶습니다.
그대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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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히히~~ 그대 곁에 있으면...나는...... *^^*;;
= 뽀히히 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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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1-12 오후 6:44:0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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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히히님도 좋은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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