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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11.104.125.17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1-14 오후 5:54:3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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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기 |
기다리는건 참 힘들어요
무엇이든지.....
그렇네요...... ^^*
하기야..... 세상에 안힘든게 어딨겠어요
잠시 한발자국 물러나.....
생각을 해야할것만 같아요
^^*
헉시 대성님이 얘기 안했나요?
우리 이쁜(?) ... 목소리가 엄청난.....
조카 생겼어요....
근데 넘 신기해요..... 태어나서 눈도 안보인다는데
말하는 사람의 눈을 쳐다보는것같으니까여
그리구.... 암튼.... 디게 신기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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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1-14 오후 8:38: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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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귀시는 분이랑 아직 잘 안 되나 보네요... 곧 좋은 일이 생기겠죠.... 조카 생기신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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