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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께서 211.57.222.5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1-20 오후 4:20:0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59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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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 잘 안올라오네요... |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이렇게만 설명해준다면 얼마나 이해하기 쉬울까요??..
이런 선생님을 둔 학생들이 부러워집니당...
(이궁...나도 좀 본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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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11-21 오전 9:47: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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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님의 만화네요.. 그런데, 이건 무슨 정기 메일로 보내지는거 같은데, 어디서 받아볼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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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11-21 오전 9:54: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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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찾았어요.. 조선일보에서 서비스하는 만화조선이라는 곳에 "이원복 만화칼럼" 이라는게 있었네요..
앞으로 자주봐야겠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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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께서
2001-11-21 오후 1:09: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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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율리님 잘 찾으셨네요...저두 거기 자주 들어간답니당...좋은 내용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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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1-21 오후 2:22: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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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에 먼나라 이웃나라 많이 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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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께서
2001-11-21 오후 4:30: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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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중딩때 먼나라 이웃나라 봤었죠...아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학교 도서관에서 독서삼매경이 빠졌었어요...그런 설레임과 감동을 지금은 느끼기 힘들잖아요...그때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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