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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11.49.171.24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1-28 오전 1:21:3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8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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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요...... |
1. 이름은? 최대성
2. 자신의 대화명/닉네임은? 대성
3. 장래희망은? 시나리오작가?
4. 가장 좋아하는 친구는? 용
5. 마음이 약해질때는 언제? 전 독한놈입니다.
6. 정말 많이 후회했을 때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알았을때
7.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태어나기 싫은데요
8. 싸이코가 부러울 때는? 내가 날 믿지 못할때
9. 내가 제일 자랑스러울 때는? 좋아하는 사람 만나로 갈때
10. 내가 본 최고의 영화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11. 돈, 명예, 사랑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돈
12. 나 혼자 여행하고픈 나라는? 아르헨티나
13. 이거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영화!
14. 세상에서 가장 혐오하는 것은? 한군영화 싫어하는 사람
15. 복권에 당첨됐다. 얼마일까? 500원
16. 당첨금으로 하고 싶은 일은? 새복권 산다.
17. 지금껏 살아오면서 들은 젤루 심한 욕은? XXXXXXXXXXX
18. 이 세상이 가장 아름다워 보일 때는? 밤하늘을 혼자 볼때
19. 나의 대인관계는? 씹창
20. 패션이란 나에게...? 생명
21. 현재 나의 삶의 만족도는? 30%
22. 자신의 인생관은? 놀자
23. 내 주위에 이런 건 없었으면 하는 것은? 커플
24. 가장 많이 기다려본 시간은? 하루
25. 길가다 애인이 이성과 아주 신나게(?) 노는 현장을 본다면? 쌩~~~~~~
26. 잃어버려선 안될 세가지는? 친구, 엄마, 돈
27. 우연히 얻게 된 마법 상자, 그 속엔 무엇이 들어있을까? 돈
28. 노력의 대가로 얻은 것은? 돈이 있어야 이고생 안한다.
29. 배신 당했을 때가 있었나? 늘....
30. 나에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직업은? 사기꾼
31. 살면서 전환점이 된 사건은? 고등학교 졸업
32. 무단 가출 경험은? ......
33. 자신의 별명은? 빵
34. 인생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깊이를 알 수 없는 호숫가를 서성이다 가는것....
35. 아름다운 사람이란? 내삶... 언제나 인생은 아름답다.
36.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필요충분...
37.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아봤나? 3
38.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머리가 허락한다면 글쓰기...
39. 나는 이럴때 죽고 싶다? 먹을때, 기쁠때, 잘때 빼고 늘...
40.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요즘 tv를 잘 못봐서리....
41. 세월이 흐른 뒤 나의 모습은? 시나리오 작가..언젠간 기피코
42. 좋아하는 꽃은? 수선화, 튤립
43.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딜하고 싶은가? 키
44. 가장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은? 전도연
45. 통일이 되면 가보고 싶은곳은? 제주도
46. 최근에 본 영화는? 흑수선
47. 이상형은? 내사랑.... 맥 라이언
48. 밥은 많이 먹는편인가 적게 먹는편인가? 쪼금요...
49. 지금 하고 있는 헤어 스타일은? 요즘 모자를 쓰고 다녀요...
50. 현재 고민은? 앞으로 뭐 먹고 살지?
51. 외박 경험은? .....
52. 자신의 주량은? 소주 반병...
53. 첫사랑 경험이 있는가? 물론이죠
54. 누구랑 사귀면서 제일 오래갔던 기간은? 1년 반
55. 미팅경험은 몇번? 너무 많아요..
56.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8
57. 이성과 사귀었던 경험은? 3
58.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yes....!
59. 자신을 스머프에 비유한다면 누구? 아지라엘
60. 좋아하는 색깔은? 색약이라 제가 좋아하는 색깔이 다른 사람 눈에 어떤 색깔로 보이는 지 몰라요..
61. 만약 지구에 자기 혼자만 있다면? 더이상 상처 받지 않을켄데
62. 자신이 잘하는 음식은? 김치볶음밥(유리알님도 인정)
63. 자신이 잘먹는 음식은? 상동
64.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32~35
65.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극장 하나
66. 살아오면서 제일 재미있게 했던 게임은? 테트리스, 블루마불
67.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필요충분
68. 자기가 가지고 있는 컴퓨터 성능에 만족하는가? 아뇨... 스케너도 없고...프린터도 없고...
69. 자신의 버릇은? 쌩~~~~~~
70.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운동은? 빈둥빈둥
71.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메이커는? 없어요...
72.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은? 귀여워...^^
73.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이마
74.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키
75. 약속시간을 몇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상대에따라 틀림
76. 수집하는게 있다면? 극장표
77. 화났을 때 하는 행동은? 말안함..
78. 영화속에서 주인공이 되어보고 싶었던 영화와 배역은? 비운속 모나드 ===> 대성이가 작업중인 시나리오....
79. 제일 좋아하는 만화영화가 있다면? 파이브 스타 스토리's
80. 가장 맘이 아팠을 때는? 전 독한놈이라니 깐요...
81.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마음에 안들면 역시 쌩~~~~~
82. 여자(남자)라서 안좋은 점은? 성공해야한다네요...부담감...
83. 가장 즐겨먹는 술안주는? 골벵이
84. 가장 싫어하는 음식은? 고기류와 기름기 많은 음식
85.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친구가 약속날 나오지 않았다면? 상대에 따라 틀림
86. 통신을 함으로써 얻은 행복은? 소속감
87. 자신의 18번/애창곡은? 해에게서 소년에게.. 요즘엔 처음처럼
88. 자신이 아끼는 물건이 있다면? 내친구 용
89.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속옷
90. 자신이 가장 예뻐(멋있어) 보일때는? 누군가 만나러 갈때
91. 즐겨입는 옷 스타일은? 스타일 없음... 거의 모든 스타일 소화....^^
92. 가장 좋아하는 만화책이름은? 파이브 스타 스토리's , 베르사유 장미(오스카, 앙드레 그들 처럼 살고파...)
93. 자신의 방을 꾸민다면 어떤 분위기로 꾸미고 싶은가? 엽기 발랄 끔찍 컬트....
94. 자신의 핸드폰 벨소리는? 미션 임파서블
95. 이성때문에 울어본적이 있다면 언제? 없어요... 저 진짜 독해요...
96. 초등학교때 잘했던 것은?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97. 1등이란걸 해본적이 있는가? 예... 군에서...
98. 사랑과 우정 중 어느 한가지를 택해본적이 있는가? 아니요
99. 최근에 생긴 새로운 취미가 있다면? 넷상에서 시사회 마다 신청하기...
100. 읽은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 평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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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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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11-28 오전 10:24: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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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부분이 쪼끔 있군용...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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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1-28 오전 11:29: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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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블루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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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001-11-28 오전 11:39: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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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는요..... 제가 울면 따라울던 대성님이였는데
그냥 한숨이 나오네여
바부 누나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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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1-11-29 오전 12:43: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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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도 블루마불.... 온라인 블루마불 게임 만들면 돈벼락 맞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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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1-29 오전 4:04: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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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이미 있을텐데요.... 어디서 있는걸 봤는데 해보지는 않았지만... 옛날에 블루마블을 직접 만들어서 했던 기억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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