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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11.193.53.14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2-04 오전 1:32:5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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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쫓기는 듯한... |
항상 바쁜 내 시간들..
조금의 여유가 있었으면..
모두가 내 욕심때문이련가..
아...
힘들다...
나도 방학이구 싶다....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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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12-04 오전 10:53: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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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방학...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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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2-04 오전 11:54:2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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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몰고 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를 몰고 갈 것이다. - B.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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