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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11.218.143.12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2-12 오후 12:36:3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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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으~~ 죽갔구만... |
지금 3일째 자바 관련 솔루션 교육을 듣고 있습니다.
외부 업체에서 진행할 프로젝트를 이걸로 만들어야
하기때문에 지금 저까지 포함해서 5명이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교육이라하면 아주 재미나고 그러겠지만, 강사가 말하는 단어를 하나라도 못알아 듣는다면
그건 생 지옥이나 다름없죠..
바로 미국인이 본토 발음으로 쏼라쏼라~ 하면서 강의
를 하고 있거든요...
강사가 말하는 말중에서 알아듣는 단어 몇개 가지고
전체를 이해하려니 죽갔심다.... 으~~
하나도 못알아들으니 이거 점점 열받는군요..
학원을 다녀야 하나봅니다...
난 영어같은건 않하려구 했었는데... 쩝..
여러분들도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저처럼 외국인이 말할때 그냥 멀뚱멀뚱 처다보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 ^^
PS: 그래서, 그 강사하고는 절대! 눈 안마주칩니다.
가끔 마주칠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왠지 저한테
물어보는 거 같아서...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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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1-12-12 오후 1:06: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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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지금 교육 받고 있겠네요..
오늘은..눈 함 마주쳐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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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2-12 오후 1:58: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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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웡크를 한번 보내주시요... 그럼 담부터 강사가 눈을 안 맞출겁니다... 크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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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1-12-12 오후 3:38: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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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율리 고생하구 있구먼.. 열심히 들어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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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1-12-13 오전 8:01: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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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크? 여자라면 몰라도 남자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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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12-13 오전 9:32: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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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안쳐다볼껄여~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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