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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님께서 211.244.145.4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2-12 오후 2:09:1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2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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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
오늘도.. 이곳으로
오게되었다..
내가.. 처음 이 사이트로 왔을때..
난.. 질문을 했었다.
"왜 XX님은 여기에 오시나요..?"
그분은.. 웃음을 보이곤..이렇게 말했다.
"편해서요.. 사람과 사람들이 함께 만나고 하는
것들이 좋아서여... 서로 얼굴도 안보고 부담도..
없구요..^^"
그때.. 결심했다.. 이곳을.. 내가 머무는 안식처로
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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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께서
2001-12-12 오후 2:24: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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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여기 참 편하죠? 근데 예전이 더 편했던 것 같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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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2-12 오후 2:33: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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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제가 다 게을러서 그래요... 흑흑... 얼른 꿈과 사랑이 가득한 꿈속나라로 만들어야 되는데... 꿈과 사랑들이 바쁘다 보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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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께서
2001-12-12 오후 2:38: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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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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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001-12-12 오후 4:01: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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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언제 글케 말했어여? ㅡㅡ^ 암튼....
나랑 널아주는 사람생겨서 저는 조아요~
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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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1-12-12 오후 4:32:4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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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알님이 얘기하신 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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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12-13 오전 9:33: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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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ㅡㅡ;; 나랑같은 사람이 꽤 있구낭....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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