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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님께서 211.220.119.22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1-12-14 오후 5:14:0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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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을 만나다.. |
오늘은.. 채영님을 만났다..
항상 오셔서..
우리를 보고 계셨다..^^
마치.. 공연을 위해.. 뒤에서 바쁘게 준비하는..
연출자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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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001-12-14 오후 5:19: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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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거기 계시나여? 그냥..... 불러보구 싶어서여 괜찮죠? ㅡㅡ^ ㅋㅋㅋㅋ 계시면 손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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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12-14 오후 6:55: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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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겠당... 난 한번도 못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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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1-12-14 오후 8:29: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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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님은 예전에 대화방에 봤잖아요... 그때도 세자였는데... ^^ 1년이 넘었지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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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1-12-16 오후 6:05: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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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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