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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7 오후 10:10:1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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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궁.. |
요즘..
제가 출석률이 저조합니다..
어제 오늘 무지 바쁩니다..
아마 이번주 내내 바쁠거 같습니다...
갑자기
일복이 터져서요...
이제 퇴근할려고
주섬주섬 챙기고 있습니다..
간만에..
빡빡하게
일을 하니..
몸이 안 따라주는군요..
지금 이 시간이면 그렇게 늦은
퇴근도 아니죠....?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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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7 오후 10:13: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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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안 오셔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컬리님... 일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얼른 들어가서 푹 쉬세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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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7 오후 10:14: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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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이 글 쓴 시간이 10:10:11초군요... 우화 1초만 더 빨리 썼어도 10:10:10이란 멋진 수가 될뻔 했네요...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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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18 오후 3:47:2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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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스컬리님이 멀더요원 만나시는라.. 혹시.??
^^; 그래도 가끔 고양이가 보이니가 반갑네요.
근데 이번 페이지에도 빙고는.... T.T
다음페이지에서 꼭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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