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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3.245.127.25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1-04 오전 8:56:4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5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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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1-04 오전 9:05:2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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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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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노기님께서
2002-01-04 오후 2:18: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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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 싶다고?
그럼 가면 되지..
모든 걸 훌훌 털어 버리고 갈 수는 없지만.
잠시 모든 걸 잊고 갈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
떠나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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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y님께서
2002-01-04 오후 3:48: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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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날을 잊기위해 떠나는 것 보다는 새로운 것을 찾기위해 떠남은 좋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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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2-01-04 오후 4:21: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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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 자의 뒷모습이 가벼워 보이는건 남아있는자의 삶의 무게가 무거워서라고 합니다...하지만, 떠나는 자는 뒷모습이 가벼워보여도 마음까지 가벼운건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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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2-01-04 오후 5:27: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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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럽니다. 무거운 짐들고 떠나며 무겁다고..... 놓고 갈 수 있는데도....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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