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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105.80.7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1-22 오전 11:27:0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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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겼죠? ☞ |
안냐세엽..
올만에 글 올리는군엽..
음.. 요즘 제가 뭘 하냐 하면.. 에..
율리의 꾐에 넘어가서 열심히 삽질하는 중입니다. -_-;
하다보니 잼나는군엽. 새로운것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
흠~ 마음이 그래두 좀 싱숭생숭 하네요.
제 앞으로의 진로때문이죠.. 음.. 이쪽 분야에서 뼈를 묻을지..
아니면 뭐.. 새로운것을 찾아볼지..어떨지..
물론 혹자는.. "하나만이라도 재대로해"
라고 말씀하실지도 몰겠씸다만..
아직은 해보구 싶은일이 너무 많습니다.
다시 시작해보라면..
펜들고 공부하고 싶어요. 이게 참 그립네요.
이제.. 26..
적지 않은 나이인듯한데...
아.. 싱숭생숭.. 날씨두 별로군요.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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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002-01-22 오후 12:09: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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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좋은거예요.... 만약에 암것두 하기 싫음 어떻해요 아직은 괜찮은 나이니까 해봐요 글구 제일 잘하는걸루 제일 하고싶은걸 하면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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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1-22 오후 10:30:2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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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부터 제대로... ㅋㅋ 군대 있을 때 친구 편지를 받았는데 '제대'를 '재대'로 쓴 편지를 받는 순간 소름이 쏴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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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2-01-23 오전 12:59: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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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생겼죠? ☞" ??????
사돈 남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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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님께서
2002-01-23 오전 9:53: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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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랑 동갑내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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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2-01-23 오후 5:50: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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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렴~아직 늦지 않았어..나이가 모 많다구..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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