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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61.78.95.17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1-23 오전 10:02:4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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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 |
과거의 기억속에 사는 나
현재의 상황이 과거의 상황과 겹쳐진다
과거의 기억들속에서 나 헤매이고 또 헤매인다
난 언제쯤 과거의 기억속에서 나와
새로운것을 할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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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1-23 오전 10:52: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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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필요할듯.. 아픈 기억도 시간이 다 해결해주더군요. 그런 말을 들을땐 실감할 수 없지만 말예요..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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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1-23 오후 8:11:0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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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어디선가 무엇이 가슴깊이 있는 것처럼 묻히죠... 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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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y님께서
2002-01-25 오후 1:35: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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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으로 간직하세요...아픈추억이더라도....잊으려하면 할 수록...계속 떠오르고..헤어나기가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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