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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3.245.127.25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1-24 오전 11:22:3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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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들의 마지막 인사 |
이번 삶도 나쁘지는 않았어.
작은 나무야,
다음 번에는 더 좋아질거야.
또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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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1-24 오후 4:10: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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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리틀트리에 나오는 대화군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실때.. 하시던.. 최근엔.. '내 영혼의 따뜻했던 날들'이란 제목으로 새로 출간되었더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이렇게 반가울때가.. 몇번이고 읽고 또 읽었던 기억이..이 장면에서 늘 많이 울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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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1-24 오후 9:35: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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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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