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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y님께서 203.230.248.12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1-25 오후 1:43:3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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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오랜만인 듯.. |
요즘은 왜이리 밖으로 나도는지..
역마살이 끼었다..쩝..
정전사고로...
홈이 맛이가서는...
꼭지가 고생을 무지했죠...ㅎㅎ
전 암껏도 몰라서..ㅡ.ㅡ
에고...
할 일은 태산인데..
맘은 왜이리 느긋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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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002-01-25 오후 2:11: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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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그럼 죽은 서버가 님꺼예요? 모라구 읽을지 고민중..... 그럼 꼭지님이랑 친구세요?
저두 고생했는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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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y님께서
2002-01-26 오전 1:31: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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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유리알님이 왜 고생을...ㅡ.ㅡ 그럼 죄송하다고 해야하나...!!?? 어렵네요..^^ 그리구..제 홈에 보면 꼭지랑 찍은 사진 있어요..빡빡이 꼭지..ㅎㅎ 이제 10년 지기네요.. 대학동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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