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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3.251.252.10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2-01 오후 3:05:3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4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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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간만에 머리쓰뉘..ㅡ.ㅡ;; |
간만에 머리를 혹사시키니 머리 뽀개질것 같습니당.
허헉.. 왜 이리 험한말이냐구염.. ㅡ.ㅡ;;
sql공부하는데 갈수록 복잡해져서 버벅대구 있습니다.
역시 전산에는 수학적 사고력이 상당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같이 수학적 사고력 부족한 여자는 영.. ㅜ.ㅡ
흑흑.. 한계를 절감할 때 슬픔이 옵니다.
하지만 주저앉지 말고 열심히 해야겠져..
누구 sql잘 하시는 분 안계신지..
오늘 2월의 시작입니다.
모두들 힘내서 더욱 열심히 살자구여.
저도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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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2-01 오후 3:18: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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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L 아~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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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2-01 오후 5:13: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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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 SQL~~~ 아싸~~~ ORA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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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2-01 오후 5:31: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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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왜 이리 좋아하지.. 나 머리 뻐개질꺼 같은뎅.. 흑흑..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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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2-02-01 오후 7:08: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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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수학적 사고력 부족으로 맨날 sql펴놓고...
만지작 거리기만 하고..진도가 안 나갑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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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2-02-01 오후 7:43: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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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적 사고력이 초등생만도 못한 나두 하는데.. -_-;;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중학교때 구구단과 덧셈, 뺄셈을 다시 배웠다는.. 크헉..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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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2-02-01 오후 7:44: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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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무이가 수학 학습지 시켜줘서 했는데, 선생님이 기초부터 다시해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ㅜㅜ... 에고 내 팔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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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2-01 오후 8:43: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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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거짓말들... 나도 하는데... 수학 성적 묻지마세요!!! 음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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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2-01 오후 9:14: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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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흑.. 다들 수학을 못하는데.. 지금 글케 플그래머로 잘먹고 잘 산단 말이쥐? ㅡ.ㅡ;; 나도 노력하면 어케 될라나? 새로운걸 배우는건 재밌는데 하루 종일 의자에 껌붙인것처럼 앉아있을라니 힘드네요.. 고생이 따로없져.. ㅡ.ㅡ;; 수학적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안 생기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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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2-02 오전 8:50:3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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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은 책 알고 있는데... 지금 오라클 하시는거예여? 아니면... MS-SQ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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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2-02 오전 9:59: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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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이염.. 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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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2-02 오후 1:18: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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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예~~!!! 구웃 구웃.... 제가 만날때... 보여드릴게여.... ^ㅡ^ 가까우니깐... 오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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