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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8 오후 8:59:5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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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일..끝 |
어휴...
오늘 일 다끝났다..
자료를 옮길려는데
서버가 애를 먹여서...
시간이 좀 지연됐고..
에궁..
이제 집에 가야겠다..
아이 추워라..
빨리 집에가서 자야지..
감기약먹고...
낼 보름인데...
이말을 해..
말어...
모두들..
내 더위 사가세요~
빨리 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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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8 오후 9:45: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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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감기 걸리셨어요? 저런... 고생을 넘 많이 하셔서 그런가 보군여... 빨랑 가서 쉬세요... 그리고 더위 저한테 파세요.. 모아놨다가 겨울에 팔아야지.. 카카... 더위 파는 벤쳐... 코스닥에 상장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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