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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61.78.223.148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2-06 오후 12:39:5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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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 냐옹이~ |
얼마만에 낙서마당에 글을 남기는지...
그 동안에 해도 바뀌고..
모르는 님들도 많아지고~
예전에는 하루에도 몇번씩 남겼는데..
뭐든지 습관이 되고
그것에 시들해진다는것...
으..사는것도 시들해지고...
하.지.만.
즐겁게 살아야겠죠?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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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2-02-06 오후 12:43: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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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유어 라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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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2-06 오후 12:45: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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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겅.. 사는일마저 시들해지면 안되죠.. 스컬리님.. 파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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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2-02-06 오후 1:39: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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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보 유어 라잎~ 좋은 노래죠~ 봄여름가을겨울 좋아~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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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2-02-06 오후 1:39: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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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조비의 잇츠 마이 라잎도 좋고... 얼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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