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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1004님께서 211.181.157.3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2-06 오후 9:23:1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5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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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정 가운데에 해봐야쥐~ 룰루~ |
간만에... 야근합니다...
(히힛~ 지송지송.. (날마다 다들 바쁘시던데.. ^^;;)
오늘도 어김없이 울 따부가 하나 알려줬을때 그땐 무쟈게 잘 알아들었다구 생각했는데.... 자리에와서 해볼려니 역시나 하나 그대루 까먹었습니다.
(흐흐흐.... 이를 워쪄... @.@;;)
또 와서...알려주고 갔어염... ( -.ㅜ;;) (따부는..복두 많습니다.. 흐흐 ^^;;)
어제 집에가서 모처럼(^^;;) ASP책을 꺼냈습니다.
움냐.. 1시간두 안되서 닭 되었답니다. (-.-)
조금이라두 보구와서 잘 해볼려구 했더니만...
오늘은 성냥이라두 세워 볼랍니다. ( ㅣ.ㅣ)
성냥 말구 다른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시구여~
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화팅 ^^v)
으쌰..으쌰.....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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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2-06 오후 11:30: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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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있게 노는 맘으로 하세요... 그게 성냥보다 나을겁니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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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y님께서
2002-02-07 오전 1:39: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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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홈은 들리지도 않고...삐질꼬얌...흥!! 암튼...열심히 하세요...따부 머리빠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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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2-07 오전 3:47: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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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님의 따부가 hunny님이였구나.... ^^ hunny님 산에는 잘 다녀오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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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ny님께서
2002-02-07 오전 6:18: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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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아뇨...꼭지...ㅎㅎ 전 암껏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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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2-07 오전 6:46: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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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글쿠나.... 크크~~ 속리산 기행문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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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2-02-07 오전 8:53: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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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종종 들리시나 보구낭... 착하당...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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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2-02-07 오전 9:20: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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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 속리산 기행???
이제 답글도 자주 남기고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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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2-07 오전 9:51:0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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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꼭지님이시구낭...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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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1004님께서
2002-02-07 오전 9:55: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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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밤...드뎌 성냥 부러졌습니다.
세상에 젤루 무거운게 눈꺼풀의 무게라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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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2-07 오전 10:16: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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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사람들 많당..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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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2-02-07 오후 12:10: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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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말고 바늘은 어떨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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