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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3.245.127.25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2-08 오전 9:02:3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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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입니다. |
행복한 계절의 한가운데에 있는
설입니다.
행복한 연휴를 마음껏 즐기시고
깃털처럼 가볍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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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2-02-08 오전 9:09: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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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근데요...연휴보다 연휴 지나고 난 후가 더 걱정이 돼요..실컷 놀다가 적응이 될까..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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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1004님께서
2002-02-08 오전 9:24: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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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떡국...두그릇 머거야쥐~~
룰루~~ 꿈속나라 가족여러분.....떡국 많이 드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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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2-02-08 오전 10:56: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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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그릇 먹어야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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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2-02-08 오후 12:42: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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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은 재밌게 보낸다 치고 발렌타인데이는 어찌해야 하는지......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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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2-08 오후 1:06: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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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그릇 먹어야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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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2-08 오후 2:06: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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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구럼 난 다섯그릇..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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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2-02-08 오후 2:21: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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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우리집은 떡국 안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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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1004님께서
2002-02-09 오전 11:53: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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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거덕...
모두다 연휴 끝나믄.... 개구리 되어 있겠당..
히히... 복 많이 받으세요...
아차~ 떡꾹에..후추 뿌려야 맛나는거 알죠?
전 가끔 먹다가 생각이 나서...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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