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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3.245.127.25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3-06 오후 8:17:2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4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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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등. |
강원도 산 겨울개구리는
보약으로도 쓰일만큼 맛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개구리의 생존을 위해서 안먹을랍니다.
이번 페이지는 등수로 계속나가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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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2-03-07 오전 1:46: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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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개구리 자제 해주셔요~~~ 담에 올챙이 많이 생기믄 그때 한번~~... 글구 모처럼의 등수...괜찬구만요..아직 여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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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2-03-07 오전 8:27: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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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아직 여수입니다,요즘은 조금 지겨워지기 시작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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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3-07 오전 8:42: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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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는 양식도 생기겠군요... -_-;; 황소개구리 같은거 말고... -_-;; 참.. 개구리해서 생각이 났는데... 뱀하고 악어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_-;; 뱀이 이겨버리는 걸 티비에서 봐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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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2-03-08 오전 9:21:0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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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 회나 많이 드시구 올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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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1004님께서
2002-03-09 오전 11:32: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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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황소개구리라도....?
흐흐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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