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3-09 오후 7:26:4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6회입니다.
|
| 자꾸만 썰렁해져가는 꿈속나라 |
봄날이 너무 좋아서일까요?
왠지 자꾸 꿈속나라에는 먼지만 쌓이는것 같고...
점점 퇴적물만 쌓여가는것 같이 느껴지네요...
뭔가 대책이 필요할 듯... ㅋㅋ
아.... 날씨 조오타~~
|
 |
꼭지님께서
2002-03-09 오후 9:44:33에 작성하셨습니다.
|
사는 인생이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때로는 현실이 만족지 않을 때가 있는 거 같죠..
이런 공간 ...
항상 고마워 합니다..채영님 홧팅~~~ |
|
Leader™님께서
2002-03-11 오전 9:01:21에 작성하셨습니다.
|
| 마져... 저도 너무 좋아해요... 채영님... 아자~!! |
 |
cute1004님께서
2002-03-12 오후 1:46:32에 작성하셨습니다.
|
| 채영님!! 혼자만의 생각이신듯...
우린 넘 조아하는데... 그래두 자꾸 그런생각이 드시믄.. 제가 먼지털이개 갖구 싹싹..털어드릴께염.. ^^
힘내염... 아싸~~ ^^v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