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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9 오후 4:07:4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7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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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라서... |
페이지의 처음이라서 모두들 쉽게 글을 남기지 못하는가 보군요...
큰맘 먹구 낙서를 합니다...
오늘은 일이 좀 안되네요...
Nt 신나게 깔아놓구 리눅스를 깔았는데 시디가 안 좋은지 도중에 스탑...
'리눅스는 담에 하자...'
But!! Nt가 부팅이 되질 않는다...
어~~이러면 안되는데...
일단 데이터 다시 백업 시키고 Nt 살리기 작전을 수행중이다..
잠시 쉬는 시간에 "농심 보글보글 부대 찌게면"을 먹었다..넘 맛있는거 있지...아~이 행복해..
다시 작전에 임해야 겠다...
이 모든 일이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정수는 알고 있다...^^
홀가분한 맘으로 다시 시작해야쥐...
정말 내용없는 낙서이다..
채영님 주말 인데 뭐하시나...
오늘 깡통 돌리러 안가시나요..
달집도 태우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주말 시간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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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19 오후 4:13: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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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저는 퇴근을 못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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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19 오후 4:58: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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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퇴근을 못하구 있음다..
에궁..이런일이..
무지 피곤한데.
집에 가서..자야지...
다들 일하시지 마시구
걍 퇴근하세요~~
배째!!
허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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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9 오후 9:55: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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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분들 다 뭐하세요? 전 좀전에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답니다.... 여러분들도 소원 비셨나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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