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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1004님께서 211.181.157.3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3-12 오후 3:59:2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0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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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힛~ 오늘은 몽달구신이다.. 에구..졸려~ |
헤헤.. 외눈박이 구신두 있었네염...
이 외눈박이 귀신보구 잠이 달아나믄 좋을텐데..
(ㅡ.-)_ (-.ㅡ)_ (ㅡ.-)_ (-.ㅡ)_
오늘..큐트는 얼마나 졸고 있는지 모릅니다.
모니터의 글자들이 까만 씨앗으로 보이고...
모니터는 밭으로 보입니당... ㅜ.ㅜ
그럼 큐트틑..농사꾼?? 헤헤.. ^^;;;
앙..봄이어서 그런지... 왜이리 졸리는지 몰겠슴돠~
앙앙..큐트 살려죠...염
신문지라도 깔구 잘까...하구 고민중입니다...
에구구...
열분...큐트..넘넘넘..졸려염!!!
알...살리도~~~ ㅎ ㅔ ㄹ .....ㅍ 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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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2-03-12 오후 4:52: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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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곤증..너무 해요...그냥 편안히 엎드려자고 싶은데...그래도 최소한의 양심때문에...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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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2-03-12 오후 5:47: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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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이 높은 사람은 모니터 보는 척하면서도 졸수가 있답니다.
그 경지를 바라보며 오늘도 열심히 내공 연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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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3-13 오후 1:09: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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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책만 보면 자는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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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3-13 오후 5:08:2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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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팬만 잡아도 잘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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