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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지니!님께서 210.180.78.11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19 오후 6:11:1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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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님 안녕하세요 ? |
무척 오랜 만이죠 ?
얼마전에 우리집에 오랜만에 들어가 봤더니...(죄송)
채영이님이 새해인사?? 를 남겨 놓으셨더군요.
반갑기도 하고...
전에 하던 곳은 없어졌죠 ? 아마 ... 요즘 이리 무심하다니깐요.. 어쨌거나 이래저래 시간은 흘러 채영이님도 여러 CGI를 완성시켜 놓았네요... 가끔 웹을 돌아 다니다 보면 채영이님 게시판이 보기기도 하던데.. 아는 사람의 것이라 무지하게 반갑더군요.. 우리 강아지도 보이고 하니깐... 어쨌거나 제가 만들던 QBoard도 이제 버젼이 4.00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공개는 전혀 하지 않고 저희들만 쓰고 있었는데...
예전엔 QBoard를 CGI를 잘 모를때부터 짜기 시작했던 프로그램이라 몰랐는데, 알고보니 QBoard에 사용된 방식이 ASP방식을 너무 닮았더군요. HTML내에 각종 코드를 넣어 게시판을 만들거든요... 채영이님은 ASP로 하고 계시죠 ??
요즘은 뭐하세요 아직 학생은 아닐것 같은데... 올해 졸업하지 않았어요 ? 군대는 안가요 ? 갔다왔나 ?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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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19 오후 9:53: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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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묵지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당연히 군대는 갔다 왔죠... 이번에 대학원 2학년 올라갑니다... 후후... 강아지 잘 커고 있어요...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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