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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하기 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4-01 오전 6:54:5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9회입니다.
    아... 코카콜라...
    오늘 드디어 코카콜라를 사고 말았다....

    그 동안 불매운동에 참여한다는 의미로 안 사 먹었는데...

    밤샘 해야지 하는 생각에... 아무 생각 없이 콜라를 사고 말았다...

    어쩔 수 없다... 밤샘할땐 콜라를 먹어야 돼...

    콜라가 부족해.... 콜라가 부족해...

    몰랐는데... 해가 참 일찍 뜬다... ^^

    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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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ck님께서 2002-04-01 오전 8:19:06에 작성하셨습니다. 삭제하기
    콜라 마이 무모 이빨 썩는다~
    꼭지님께서 2002-04-01 오전 9:12:01에 작성하셨습니다. 삭제하기
    흐미...글구 보니깐 며칠전에 저도 생각없이 마셨었네.. 삼겹살 먹고 난 뒤라서... 담부턴 사이다 마셔야 겄넹..흐~~
    Leader™님께서 2002-04-01 오전 9:24:07에 작성하셨습니다. 삭제하기
    저는 무심코... -_-;; 환타를 먹었다는.... ㅡㅡ;;
    윤두님께서 2002-04-02 오전 1:12:27에 작성하셨습니다. 삭제하기
    선배 은옥이랑 나도... 목이 넘 말라서 아까 콜라를 사 왔당. 한동안 사이다만 먹었는디... 앞으로 주의해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