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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11.229.112.17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4-22 오후 5:56:4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8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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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날.. |
며칠째 괜시리 힘들구 짜증만 나구..
왜 이럴까요?
사람들두 싫어지구,, 따 때려 치구 싶구..
주어진 일들은 많은데 모두다 던져 놓구
여행이나 다녀왔음 좋겠네요..
후앙....왜 이럴까..
이러다 병날 거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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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2-04-23 오전 2:13: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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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믄 그럴때도 있는거겠죠 뭐... 자신을 잘 추스려 보세요... 결국 남는건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월드컵 화이팅~~ 해쌀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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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4-23 오후 7:14: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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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a 주말에 큰맘 먹고 여행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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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2-04-23 오후 8:37: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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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요.. 힘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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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2-05-08 오후 8:47: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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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걸음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것은 아냐....
이세상도 사람들 얘기 처럼 그리 복잡하지만은 않아....
햇살님 이노래 같이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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