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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님께서 211.181.157.3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6-22 오전 10:13:2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1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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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아리가 저를 부르더군요... |
움... 너무나 오랫만에 글을 남기는것 같아요..
날마다 놀러오는데..항상 보고만 간답니다..
어? 오늘도 병아리가 세마리네.... 이러면서요.. ^^
아주 많이 글을 쓰고 팠는데..
넘 오랬동안 안 쓰다보니 많이 쑥쓰러웠답니다. ^^;;
이제 날마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은
글 남기고 가겠습니다.
항상 편안한 꿈속나라가 되길 바라며..
이상..큐트였답니다.
아참!!
오늘 4강 가는날이죠?? 오늘 빨간티 입구 출근했답니다. 꼭... 꼭...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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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0^↗ 대한민국~ ↖^0^↗
오~ 필승 코리아~~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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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2-06-22 오전 10:26: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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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헤...드디어 병아리 한 마리 없어졌넹..히히..
좋은 하루 보내셔요..
4강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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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6-23 오후 2:33: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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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서울로... 아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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