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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1.225.62.9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7-01 오후 7:37:0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7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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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허허 방가 s(-_-)z |
오랜 침묵을 깨고 -_- 더맨 등장 ㅡㅡv
잘들 지내셨능지혀. 아훔~
저능여 이제 말년이라 -_-;; 에혀야디야 함서 걍 죽때리구 있음다. 후후
글두 거 뭐 율리같은 맹목적인 시체놀이나 하거있진 안슴다.
시체놀이라구 다 같은 시체놀이가 아니져.
전 시체놀이를 체계화해서 '시체교'라는 종교를 창설하구 초대 교주가 되는것이 꿈임다. (두주먹 불끈)
흠.. 암나 갑 받을순 없겠지만 요기 꿈속나라분들은 걍 갑 시켜드리져 머. 으허허허..
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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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7-01 오후 8:33: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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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맨님 항상 저 없을때만 메세지를 날리시는군요? 어디 몰카를 설치해 두셨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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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7-02 오전 10:28:5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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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모군님 하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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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2-07-02 오후 2:09: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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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다가 갑자기 배아퍼져서 화장실 갔다온다음에 써야지 하구 일단 등록시켜 놓구 창 닫은담에 까먹어서 글 더 못쓴거 절대 아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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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002-07-02 오후 3:53:0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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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화장실 갔다와서 깜박하고 "아참, 밥먹어야지" 하면서 손 안씻고 바루 삽겸살을 상추에 싸먹은적은... 후후, 더더욱 없음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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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님께서
2002-07-09 오후 5:00:4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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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맨... 딱걸렸어.. 내가 여기 올만에 나타났는데..
여전히 여기서 놀고 있다니.. 아침에 출근해서..
모든 신문을 뚫어져라 보고.. 저금있다.. 애들갈구고.
못된 더맨.. 교주님 무신 교주.... 내가 방해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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