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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3.239.150.20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15 오후 11:24:2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1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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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예요.. |
오늘은 집이네요..
늘 아씨큐로 얘기 하다가 오늘은 뭐처럼 집에서 채영님의 홈에 들러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늘 걱정만 끼쳐 드려서 죄송해요..
좋은 모습 보여 드려야 하는데..
그래두 힘내려고 노력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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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님께서
2000-01-16 오전 2:09: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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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괜찮은지요? 자주 슬프고 우울하고...바람님도 참 걱정입니다. 보기보다 넘 여려서......T.T 그래도 곧 다시 웃을줄 아는 사람이라서 한시름....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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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16 오후 2:09: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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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다 늦은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뭐 하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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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1-17 오후 2:57: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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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잘 할꼬예요.. 이제 울지도 않을꺼구.. 씩씩하게 살기로 했어요.. 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그렇게 씩씩하게..!! 두고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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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17 오후 2:59: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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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바람님 화이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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