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맑은바람님께서 203.239.150.16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1 오후 6:42:4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9회입니다.
|
| 히히.. 신나라..^^ |
채영오빠~ 니임..^^;
야이 신나라..
왜 신날지 아무도 모르고 울 둘만 알기땜에 더욱 신나라..^^
히히..
채영님.. 아니.. 오빠.. 넘 좋은분...^^
맛난 저녁 드시구 오셔요..^^
|
 |
채영이님께서
2000-02-21 오후 9:09:09에 작성하셨습니다.
|
| 맑은바람이도 저녁 맛있게 먹길... |
 |
정수님께서
2000-02-21 오후 9:17:52에 작성하셨습니다.
|
| 무슨일 일까요..? 두분만 아는 재미있는 일이 있는가 보죠..?? 아이~ 질투나라..!! 정수는 잠을 자고나도 머리 아픈건 여전하네요...도대체 무슨 일 일까요..? |
|
조수명님께서
2000-02-22 오전 8:30:36에 작성하셨습니다.
|
| 채영님 무슨 일이 있었던거예요.~~~ 우 질투난다.
쩝쩝.. 맑은 바람님과 혹시 바람난게.?? ^^;
아웅~~~~ |
 |
스컬리님께서
2000-02-22 오전 9:21:51에 작성하셨습니다.
|
| 정말 졸립니다.
아침부터..감기가 걸려서..목이 칼칼하고....기침도..
콜록콜록...콧물도...에궁...아랫목에 이불깔로 자고 시퍼라.... |
 |
맑은바람님께서
2000-02-22 오후 12:42:24에 작성하셨습니다.
|
| 히히.. 채영님과 둘만의 비밀이니 알려 하지 마세요..^^; 조수명님.. 바람이야.. 늘 나죠.. 제가 바람이니..^^; 야아~ 신나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