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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2 오전 11:30:0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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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과에 갔다... |
오늘 아침엔 칫과에 갔습니다...
사실은 예전부터 가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계속 미루었어요... 크크...
안 무섭냐구요? 전 칫과랑 친해서리 별로 안 무서워요... 크크...
어릴적엔 거의 이틀에 한번씩 갔었던거 갔아요... ^^;
오랜만에 가니 쬐끔 아프더군요... T.T
근데 윙하고 이빨을 갈고 있는데... 갑자기 띠리리띠리리~~
전화가 오더군요... 참 난감하더군요.... ^^;
그래서 그냥 끊어버렸는데...
누구였을까요... 전화한 사람이.....
집인가? 아침에 저한테 전화한 사람 손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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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2 오후 12:07: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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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기억이...두달전쯤에..사랑니를 뽑았습니다..별루 아프지는 않았는데..무지 무섭더군요...수술할때 쓰는 푸른 천을 얼굴에 쒸우는데...전..대단한 어떤 일을 치르나 했는데..마취를 해서 그런지..아프지는 않았습니다..마치고 풀리고 나서 무지 아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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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02-22 오후 3:31: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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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치과에서 이 가는 소리가 좋아,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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