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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61.98.45.22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08-21 오전 12:23:1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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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3주동안 평균 하루 일정.. |
8시 기상(원래는 7시기상해야한다.)
9시 20분 파견나가있는 회사 도착..(원래는 8시까지 출근.. -_-)
10시까지 회사 인트라넷에 출근 도장찍고,
메일확인하고, 이곳저곳 웹서핑.
12시까지 일.
13시까지 점심
18시까지 일.
19시30분까지 저녁.
23시까지 일.
23시40분 집에 도착.
2시까지 겜.. -_-;
PS:1주일에 한번정도 날새줌..
PS2: 출근 체크해줄때 지각하면 자동으로 지각사유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맨날 "늦어서 죄송합니다.. ^^;;" 라고 쓴다.
중요한건 마지막에 땀 두방울은 꼭 흘려준다.
PS3:예전에는 지각하면 무지무지 미안하고, 반성하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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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2-08-21 오전 9:20: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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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념의 상태에 돌입한게 아닐런지.. 저랑 거의 비슷한 일과를 보내고 계시는군요.. 물론 저보다 훨씬 전부터 이렇게 생활했던거지만요.. 수고가 많네요.으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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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08-21 오전 11:04: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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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야 나 따라하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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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09-05 오전 9:48: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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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흐... ㅡㅡ;;; 저랑도 비슷하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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