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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2 오후 6:19:4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50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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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를 보다가 잠수에서 탈출.. |
히히 화생방 훈련이 끝났긴 한데..
너무나도 바빠서 지금에서야 다시 들어 왔습니다.
울 까스가 오늘 설로 출장가는 바람에 화생방이 금방 해제되었죠. 그런데 오늘 외근이 그리도 많은지..
조금전에 들어 왔습니다.
지금 다시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오징어 처럼
조금 있으면 까스가 돌아 오거든요. 히히..
그럼.. 우리 모두 까스조심이라고 외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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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2 오후 6:39: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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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스라..넘 재밌는 표현이네요..맞아요..
저의 사무실에도..화생방..같은 존재가..있음다..정말 눈물콧물 다 나오죠...이번엔..고양이를 아껴두었다가..다음페이지에 고양이를 선보일예정임다..그럼 더 반갑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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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2 오후 6:42: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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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스까스! 수명님이 자꾸 까스하시닌까 화생방이 생각나네요... 처음 화생방실에 들어갔는데... 방독명이 새어가지고 까스를 얼마나 마셨는지 며칠동안 정말 허파에 까스가 차 있는 느낌이더라구요... 정말 까스는 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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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2-22 오후 6:42: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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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스에 중독되면 안되는데...좀전에 먹은 약 때문인지 자꾸 잠이 오네요...오늘은 "허 준" 하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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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2-22 오후 6:44: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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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일까요..? 채영님이랑 같은 시각에 글을 쓰고 있었네요...이런걸 운명이라고 하나...? 채영님 우리 사귈까요..?? (우~~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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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2 오후 6:57: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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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이왕이면 스컬리님이랑 사귀야지.... 스컬리님이랑도 몇분 차이 안 나는데... 크크... 글 쓰다가 안 쉬었으면 스컬리님이랑 더 시간이 가까웠을텐데... 근데 정수님이랑 스컬리님이랑 몸은 좀 괜찮으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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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2 오후 6:59: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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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과 스컬리님을 위해서 제가 기를 불어넣어 드리겠습니다.
헉~~~~~ !!! 너무 약하다고요
후~~~~~~~!!! 음 이것도..
그럼 최후의 기입니다..
이~~~~~~~~~~~~~~~~~~~~~냡... 깨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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